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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생활정보

쿨매트 /쿨패트 효과와 원리.. 잘 사용하는 꿀 팁!!

빠르게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와 열대야는 많은 분들의 수면에 방해요소가 됩니다. 잠자리의 쾌적함과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쿨매트'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쿨매트와 쿨패드에  대해 어떤 소재의 제품이 좋은지 어떻게 관리하면 좋은지 분석해 보겠습니다.

 

1. 쿨패드? 쿨매트?  무엇이 다를까요? - 바로 제품의 소재와 두께 입니다. 

 

    - 쿨패드 : 침대 매트리스 위에 얇게 깔아 사용하는 '패드형 침구' 입니다. 

                   냉감원사(듀론/포르핀)를 소재로 사용해 만든 이불형태로 가볍고  세탁이 가능하고 사용이 간편합니다. 

                   건조기 사용시 원단 특성으로 인해 줄어들 가능성이 높으니 자연건조를 추천합니다.

 

   - 쿨매트 : 냉감 젤을 사용한 제품으로 묵직하고 차가운 성질이 강합니다. 세탁기 사용이 불가능하여  손세탁을 해야합니다.

                 사용시 즉각적인 체감 온도 하락을 느낄수 있지만 냉감상실 현상으로 오래 누워있으면 매트가 체온을 흡수해 

                 미지근해 지므로 자세를 바꿔야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품소재가 젤로 곰팡이가 생길 위험이 있어 주기적인 환기와 건조가 필요합니다. 

구분 쿨패드 쿨매트 인견
냉감 강도 매우높음 높음 (초기 냉감 우수) 보통 (자연스러운 시원함)
지속 시간 우수 ( 통기성 좋음) 보통 (냉감 상실 현상 ) 우수 (땀 흡수 및 배출)
세탁 방법 세탁기 사용가능 부분 세탁 / 손세탁  중성세제 / 손세탁권장

 

** 참고 : 접촉 냉감 지수 (Q-max) - 피부가 소재에 닿았을 때 열이 이동하는 양을 수치화 한 것으로 보통 0.2 이상이면 냉감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최근 고성능 쿨패드는 0.4~0.5 이상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기도 합니다.

 

2. 쿨패드, 건조기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대부분의 고성능 쿨패드는 폴리에틸렌(PE) 기반의 냉감 원사(Duron, 포르페 등)를 사용합니다. 이 소재는 열전도율이 높아 시원함을 주지만, 동시에 '열에 매우 취약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 섬유 변형 : 고온의 건조기를 사용하면 원사가 수축하거나 녹아버리기 때문에 소재 특유의 매끄러운 촉감과 시원함이 사라집니다.

 - 냉감지수저하 : 열 손상을 입은 섬유는 열 흡수 및 방출 능력을 상실하여 일반 패드와 다를 바 없게 됩니다. 

 - 보풀발생 : 강한 마찰과 고온의 열로 인해 원단 표면에 보풀이 생겨 냉감 성능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3. 쿨패드의 수명을 2배 늘리는 세탁법 (Step-by-Step)

 

  - 세탁망 사용 : 쿨패드는 원단이 얇고 부드러워 다른 세탁물의 지퍼나 단추에 걸려 올이 풀리기 쉬우므로 단독세탁이나 

                         세탁망 사용을  추천합니다.

  - 중성세제 사용 (섬유 유연제 금지) :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섬유 유연제는 냉감제품의 적입니다. 

                         유연제 성분이 기능성 원사의 미세한 구멍을 코팅하듯 막아버리면 땀 흡수와 배출능력이 떨어입니다.                                             알칼리성 일반세제보다는 액체형 중성세제를 사용하세요 

 - 30도 이하의 찬물세탁 / 강한 탈수 자제 

 - 보관시에는 압축팩 사용을 하지마세요 ( 제품원사의 복원력이 떨어지고 냉감 성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4. 쿨패드 구매시 Check~~

 

 접촉 냉감 지수 수치확인  

  • 0.15~0.2 이상: 표준적인 냉감 수준입니다.
  • 0.3 이상: 확실하게 시원함이 느껴지는 우수한 성능입니다.
  • 0.4 이상: '초냉감' 제품군으로 분류되며, 닿자마자 차갑다는 느낌을 강하게 줍니다.

 원사 (원단) 종류 Check 

 

 

  • 포르페(FORPE) / 휴비스 냉감사: 국내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프리미엄 냉감 원사입니다. 열전도율이 매우 높아 체온을 빠르게 빼앗아가며, 보풀 발생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 듀라론(Duraron): 수분 흡수력이 낮아 땀에 젖어도 금방 마르고, 비중이 가벼워 세탁과 관리가 용이합니다.
  • 폴리에스터/나일론 혼방: 일반적인 저가형 쿨패드에 쓰입니다. 초기엔 시원하지만 체온에 금방 미지근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4면 고정밴드 : 매트리스 모서리에 끼울 수 있는 밴드가 있으면 패드가 뭉치거나 밀리는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여름을 조금이라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